필자는 <소셜미디어 마케팅의 비밀>을 번역/감수하면서 아쉬움이 있었다. 좋은 책이지만 다소 복잡하고 미국적인 게 흠이었다. 이 시리즈는 그 아쉬움의 연장선에 있다. 따라서 일부 아이디어와 자료를 참고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다시 쓰는 다른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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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전병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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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9일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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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의 시대가 온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막상 뭔가 해보려면 막막하다.
돈을 들여 시원하게 광고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대행사들이 제시하는 홍보 전략도
막연할 때가 많다. 시중에 쏟아지는 SNS 마케팅 관련 책을 읽어도 마찬가지다. 때로는"남을
도우며 착하고 성실하게 살면 성공한다"는 이야기 같아서 표지만 바꾸면 자기계발서나
위인전으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반대로 SNS 서비스 활용법을 다루는 책들을
읽어도 애매하기는 마찬가지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라는 첨단 기술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인데도 왜 이리 막연하기만 한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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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전병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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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4일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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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소셜미디어의 문 앞에서 머뭇거리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부정적인
반응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부정적인 반응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더구나 소셜미디어처럼
모든 것이 공개될 수 있는 곳이라면 머뭇거리는 게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하지만 조금만
깊이 생각해보면 크게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1. 부정적인 반응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부정적인 반응은 소리가 클 뿐이지 숫자가 많은 것이 아니다. 실제 조사 결과도
그렇다. 고객 피드백 소프트웨어업체 바자보이스와 켈러페이그룹이 관련 사이트에
리뷰를 올렸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응답자의 90% 정도가 긍정적인
리뷰를 주로 쓴다고 한다. 부정적인 리뷰를 주로 쓰는 사람은 2%밖에 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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