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검색 PR과 검색엔진 최적화(S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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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ten by 전병국 | 편집장 | |||
| 2011년 11월 01일 (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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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에 노출될 수 있는 영역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그 중 많이 놓치고 있는 부분 중 하나가 '뉴스 검색'이다. 뉴스 영역은 언론사나 언론홍보 대행사만 글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예전의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는 언론사 기자들에게만 자료를 보냈지만 이제는 포털의 뉴스 검색 영역으로도 자료를 보내준다. 물론 모두 유료다. 하지만 비용대비 효과를 따져보면 웬만한 검색광고보다 좋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보도자료 1건당 기본적으로 약 1~2만원 정도의 비용이 드는데 뉴스로 노출되는 특성과 여러 효과를 생각하면 상당히 좋은 채널이라고 할 수 있다. ※ 국내 주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이 서비스들은 보도자료를 올리면 기자들에게 보내줄 뿐 아니라 제휴를 맺고 있는 포털들에도 동시에 뉴스를 보내준다. 보도자료가 기사화되어 뉴스 검색에 나올 수도 있고 보도자료 자체가 나올 수도 있는 것이다. 물론 보도자료는 검색광고가 아니기에 일방적인 상품 홍보를 할 수는 없다. 보도자료를 쓰기만 하면 무조건 올라가는 것이 아니다. 보도자료의 특성과 작성 방법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 하지만 가치있는 뉴스거리와 함께 적절하게 홍보를 한다면 검색광고와는 또다른 효과를 볼 수 있다. 보도자료를 작성할 때에도 검색엔진 최적화(SEO)를 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뉴스 검색 영역은 웹문서 검색 영역과 여러 가지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인 SEO는 여기서도 힘을 발휘한다. SEO와 접목된 보도자료는 전통적인 언론홍보와 PR을 넘어서 마케팅 지경을 넓힐 수 있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기자들에게 직접 보도자료를 보내는 경우에도 가능하면 SEO가 적용된 보도자료를 보내는 것이 좋다. 기자들이 전문적인 부분의 기사를 쓸 때는 보도자료를 거의 그대로 인용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처음부터 SEO가 적용되어 있다면 기자들이 인용해서 덧붙여도 좋은 순위에 나올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는 것이다. 물론 SEO가 만능은 아니다. 우선적으로 뉴스로서의 가치가 분명히 있어야 한다. SEO는 좋은 뉴스를 더 퍼지게 해주는 바람의 역할일 뿐 뉴스 자체를 변화시켜줄 수는 없다. 설사 이런저런 경로와 방법으로 광고 가득한 내용이 뉴스 검색에 잘 나왔다해도 뉴스로서 매력이 없다면 오히려 눈살을 찌푸리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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