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순위를 높이는 홈페이지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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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ten by 전병국 | 편집장 | |||
| 2011년 09월 23일 (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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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검색엔진 마케팅에서 사이트 검색을 겨냥한 홈페이지(사이트) 등록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지 않다. 야후가 1994년 등장한 이후 한동안 주제별로 편집한 디렉토리는 '검색 그 자체'였다. 그 후에도 사이트 검색은 검색결과에서 먼저 나오는 좋은 영역이었고 효과도 높았다. 하지만 요즘 상황은 다르다. 웹문서(웹페이지) 검색으로 불리는 로봇 기반의 전문(full text) 검색에서 계속 밀리다가 이제는 독자성을 잃고 통합되어 가고 있다. 또한 SEO 마케팅 관점에서 보자면 사이트 검색은 내용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의 한계때문에 키워드로 공략하는 게 어렵다. 따라서 클릭수 조작의 유혹이 난무하는 자리가 되어 버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 등록은 검색 순위와 검색엔진 최적화(SEO)를 생각할 때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이트 검색을 했을 때 높이 나오면 좋겠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여전히 중요하다는 뜻이다. 첫째, 포털에서의 링크는 우리 사이트의 링크 점수를 높여준다. 비록 포털의 사이트 검색 순위에서 우리 웹사이트가 높이 나오지 않는다하더라도 등록 되어있는 것이 더 좋다. 웹문서 검색 등 다른 영역까지 생각하면 꼭 필요하다. 검색엔진은 (좋은) 링크가 많이 걸린 웹사이트일수록 더 좋은 점수, 더 높은 순위를 준다. 그런데 네이버, 다음 같은 포털은 그 자체가 권위를 가진 웹사이트이기 때문에, 사이트 등록을 통해서 링크를 가져올 수 있다면 유리하다. 물론 그냥 링크만 걸리는 것보다는 연관성이 있는 키워드와 함께 링크가 걸리도록 문구를 작성할 필요가 있다. 더 많은 포털에 더 연관성 있는 키워드로 사이트 등록이 될 수록 전체적인 검색 순위는 높아진다. 둘째, 사이트 등록이 되어야 포털의 웹문서 검색에 더 잘 수집된다. 우리나라 포털들은 외국계 검색인 구글이나 야후처럼 별도로 웹문서 검색 수집을 요청하는 통로가 활짝 열려있지 않다. (물론 네이버의 신디케이션 API 같은 것이 있지만 일반인들은 활용하기가 쉽지 않다. 이 부분은 나중에 또 다루기로 하자.) 원래 웹의 특성상 포털에 사이트 등록을 하지 않았어도 다른 홈페이지를 통해 링크의 링크를 타고 우리 홈페이지가 포털 웹문서 검색에 수집되는 게 맞다. 하지만 그런 접근은 (특히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불분명하고 막연하다. 하지만 포털에 사이트 등록을 하면 이 부분이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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