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광고를 멈추자 - 대표 키워드 광고 경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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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ritten by 전병국 | 편집장 | |||
| 2007년 07월 02일 (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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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대표 키워드에는 광고하지 말아야 한다. 일부 광고 대행사나 매체사 입장에서는 별로 유쾌한 말이 아니겠지만 광고주들은 깊이 생각해야 한다. 업종을 대표하는 키워드는 경쟁이 치열하고 광고비도 비싸다. 그런데 그 중 상당수 키워드는 광고 효과가 아주 낮고 ROI(투자대비효과)도 좋지 않다. 돈을 쓰면 쓸수록 손해가 커지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이런 키워드에서는 과감히 광고를 내려야 한다. 그리고 세부 키워드로 눈을 돌려야 한다. 세부 키워드를 찾으려면 노력이 좀 필요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 블루오션 키워드 여러 개를 발굴해서 종합하면, 업종 대표 키워드 1~2개보다 광고비는 낮아지면서도 트래픽은 유지되거나 오히려 더 많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검색엔진 마케팅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세부 키워드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세부 키워드는 단순히 기본 단어를 포함하는 확장 단어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연관 단어, 연결 단어, 특수한 상황 단어, 비교와 추천을 말하는 단어 등 키워드의 확장은 무궁무진하다. 세상은 넓고 키워드는 많다. 그래도 업종 대표 키워드를 마케팅에 활용하고 싶다면 검색엔진 최적화(SEO)를 통해서 충분히 접근할 수 있다. 물론 우리나라 상황에서 검색엔진 최적화는 홈페이지를 잘 만드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블로그, 지식 검색 등을 함께 염두에 두어야 한다. 업계를 대표하는 키워드의 검색결과를 업계 전문지 1면으로 생각하고, 전문 지식과 컨텐츠를 가지고 일종의 PR 활동을 하는 것이다. 물론 조잡한 편법을 쓰거나 일단 눈길 끌고 보자는 낚시질과는 엄격하게 구별되어야 한다. 검색엔진 최적화는 검색엔진 눈속임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또한 최상위 검색엔진만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경쟁상황에 따라 CPM 등 하단의 다른 광고 상품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검색엔진의 특성상 키워드만 분명하다면 최상위 검색엔진만을 고집할 이유가 없다. 물론 업종 대표 키워드에는 ROI 이상의 의미가 있을 때가 있다. 또한 업종의 특성상 어쩌다 ‘한 방’으로도 큰 수익이 나오기 때문에 버텨도 손해는 아닌 경우가 있다. 아니면 너무 전문적인 분야라서 관련 키워드 확장이 아주 어려운 경우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모두 흔하지 않은 ‘예외’ 상황이다. 예외는 말 그대로 예외일 뿐이다. - 현재 업종 대표 키워드를 중심으로 검색광고를 하고 있는가? ☞ 세부 키워드는 광고비를 줄여주고 효과를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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