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네이버 인기검색어…싫으면 숨긴다?

»Posted by on Sep 3, 2011 in 언론보도 | 0 comments

[한겨레신문 * 2011년 9월 2일] 네이버가 모든 사용자를 상대로 무조건 노출해오던 ‘인기검색어’(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코너의 운영방식을 바꿔, 앞으로는 노출 여부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를 운영하는 엔에이치엔(NHN)은 2일 “다양한 이용자들의 검색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검색 결과 화면에 보이던 인기검색어를 사용자가 선택하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사용자들은 검색 결과 화면 오른쪽 윗부분에 노출되던 인기검색어가 보이지 않도록 설정한 채 네이버 사이트를 이용할 수도 있다. 지난 2007년 네이버가 선보인 인기검색어 코너는 높은 인기 만큼이나 숱한 논란도 낳았다. 인기검색어의 조작 여부와 선정성을 두고 의혹과 문제제기가 잇따랐고, 특히 포털이 인기검색어 코너 운영을 통해 사실상 여론 형성 기능을 담당하는 데 따른 부작용도 이어졌다. 인기검색어에 오르면 인지도가 높아지고 매출 증대 효과를 볼 수 있는 점을 노려 정치인이나 연예인 팬클럽, 마케팅 업체 등이 집단적 검색을 통해 이를 악용한 사례가 드러난 탓이다. 네이버 운영과정상의 투명성도 수시로 도마에 올랐다. 네이버는 지난 3월22일 인기검색어에 오른 진성호 한나라당 국회의원의 이름을 임의로 제외해 논란을 빚기도 했다. 전병국 검색엔진마스터 대표는 “인기검색어가 사람들의 관심을 보여주며 여론 형성 기능을 수행하고 있어 외부 압력을 받을 수 있다”며 “사용자로 하여금 인기검색어 노출 여부를 선택하도록 하는 것만으론 인기검색어를 둘러싼 의혹에 대해 근본적 해결책이 될 수...

read more

급변하는 마케팅 환경, 대응 전략은?

»Posted by on Jul 11, 2011 in 언론보도 | 0 comments

2011 스마트마케팅전략 컨퍼런스 상황 속에 열려 N스크린 시대 효율적인 스마트 미디어 마케팅 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콘퍼런스가 열렸다. 아이뉴스24는 8일 서울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2011 스마트 마케팅 전략 (2011 SMSC)’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N스크린 시대, 효율적인 스마트 미디어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서 기업 마케팅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소셜, 모바일, 스마트 같은 최신 마케팅 채널의 영향력과 빠르게 변화하는 마케팅 환경 등을 짚어보고,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 등을 제시했다. 기업 마케팅 환경 변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이날 행사에는 300여 명이 참석했다. ◆ SNS시대, 소비자의 참여·공유 이끌어내야 첫 강연에 나선 이동형 나우프로필 대표(싸이월드 창업자)는 “사람들은 누구나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기 원하기 때문에 참여와 공유를 기반으로 SNS는 계속 진화해왔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SNS는 본질적으로 ‘사람들의 머릿속에 있는 정보를 꺼내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공유할 수 있게 할까’라는 관점에서 접근한다”며 “인터넷은 과거 정보의 바다에서 이제는 사람의 바다로 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리콤 양윤직 부장이 ‘SNS 마케팅의 사례와 성공법칙’을 주제로 SNS 마케팅의 이해를 돕고 성공 조건을 제시했다. 양...

read more

소셜미디어에서 확산이 잘 되려면?

»Posted by on Jul 8, 2011 in 언론보도 | 0 comments

[아이뉴스24 * 2011년 7월 8일] “검색엔진과 소셜미디어는 앞에서 밀어주고 뒤에서 확산되게 해주는 상호 역할을 맡고 있다.” 전병국 검색엔진마스터 대표는 8일 아이뉴스24 주최로 서울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11 스마트 마케팅 전략 컨퍼런스’에서 소셜미디어와 검색엔진 최적화(SEO)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검색엔진 최적화(SEO)는 쉽게 말해 포털과 같은 검색엔진에서 이용자들에게 잘 노출될 수 있도록 사이트와 콘텐츠를 잘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가 등장하면서 소셜미디어에서도 어떻게 더 잘 확산 시키느냐도 또 다른 관건으로 떠올랐다. 전 대표는 “검색은 시스템적이고 공학적이고 예측이 쉽지만 소셜영역은 사회적이고 인문학적이며 예측하기 어려운 반대 특성을 지니고 있다”며 “하지만 두 영역은 상호작용을 하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하는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소셜미디어의 콘텐츠가 검색엔진최적화를 통해 잘 확산되기 위해서는 키워드와 키워드를 포함한 타이틀, 쉽고 편한 공유·추천 도구, 원작 콘텐츠의 재창조, 프로필 페이지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 대표는 “모두가 소셜미디어 시대에 확산되고 싶어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하지만 이 과정에서 알리고 싶은 콘텐츠가 잘 발견될 수 있도록 최적화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 될 것”이라며 “SEO를 잘 활용하면 원래 의도했던 것들을...

read more

네이버 ‘검색어 손보기’

»Posted by on Mar 28, 2011 in 언론보도 | 0 comments

[한겨레신문 * 2011년 3월 28일] “명예훼손 우려” 이유로 인기검색어 목록서 이름 삭제 의원쪽 “요청안했다”…포털의 주관적 여론편집 도마 # 지난 22일 포털 네이버는 첫 화면에 노출되는 인기검색어(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목록에서 한 현역 국회의원의 이름을 제외했다. 네이버는 이날 당사자의 요청 때문에 실시간 인기검색어에서 삭제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달리 해당 의원실 관계자는 “명예훼손 내용이 있는 블로그 등 게시글에 대해 삭제요청을 했지만 인기검색어 제외 요청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튿날 일부 언론의 보도로 ‘인기검색어 임의 삭제’ 사실이 알려지자, 네이버는 법무담당 부사장이 블로그 알림을 통해 “당사자의 검색어 제외 요청을 오인해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하지만 네이버는 인기검색어에서 해당 국회의원의 이름이 삭제되었는지 여부와, 만일 삭제되었다면 그 시각은 언제였는지 등에 대해 아무런 정보도 제공하지 않았다. 국내 포털의 대표적인 서비스로 자리잡은 ‘실시간 인기검색어’ 선정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포털의 인기검색어는 이용자들이 입력하는 검색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검색 수요가 급증한 순서대로 화면에 노출시켜주는 서비스로, 검색 이용자들의 관심사를 가늠해볼 수 있는 수단이다. 인기검색어는 모든 포털의 첫 화면에 노출돼 있어 상당수의 포털 방문자들이 그날그날의 이슈를 검색하는 핵심 경로가 되기도 한다. 현재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의 하루 방문객은 1700만명에 이르러 실시간 인기검색어의 영향력은 매우 큰 편이다. 그동안에도...

read more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임의삭제 논란

»Posted by on Mar 24, 2011 in 언론보도 | 0 comments

[머니투데이 * 2011년 3월 24일] 국내 최대 검색포털 ‘네이버’(Naver)를 운영하는 NHN이 특정인에 대해서만 실시간 인기검색어에서 자진 삭제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22일 신정아씨 자전에세이 출판 간담회에서 거론된 기자출신 C씨의 실명이 네이버 실시간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오르자, 이를 자진 삭제했다. 이에 대해 NHN 관계자는 “C씨의 실명을 실시간 검색어에서 배제한 것이 맞다”면서 “(신정아씨가 거론한 C기자가 C씨가 맞다는) 사실이 명확히 판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자칫 개인의 명예를 훼손할 소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삭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가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할 여지가 있다는 이유로 자의적으로 삭제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게 포털업계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네이버 검색어에 대한 불신을 낳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신정아 에세이에 거론됐던 다른 유명인의 이름은 그대로 둔 채 특정인의 이름만 삭제한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명예훼손이 우려된다고 치면 신정아 에세이에 거론됐던 모든 유명인들의 이름을 모두 삭제해야 하는데 왜 C씨의 이름만 삭제했을까”라고 반문했다.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필터링은 미풍양속과 관련된 검색어나 인위적으로 조작된 검색어에 대해서만 하고 있다. 가령 욕설이나 비속어, 성인 검색어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과거 황우석 사건이나 일부...

read more

한국적인 검색 서비스란?

»Posted by on Apr 24, 2008 in 검색 중심 전략, 언론보도 | 0 comments

* 주제: 한국적인 검색이란 과연무엇인가? (한국의 검색엔진 시장에 대해 자유 토론) * 시간: 2008년 4월 24일 ‘서치데이 2008’ 행사중 공개 토크쇼 * 장소: 서울 삼성동 코엑스 * 패널: 김병학 NHN 검색개발센터장, 손경완 다음 검색본부장, 박수정 온네트(나루닷컴) 이사, 김봉균 야후코리아 이사 * 사회: 전병국 검색엔진마스터...

read more
Search Different with SearchMaster